신생 PDA업체 핸드스프링(http://www.handspring.com)이 그 동안 인터넷으로만 판매하던 자사 제품 「바이저·사진」를 28일부터 소매시장에 출시하면서 이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팜과 윈도CE 계열 업체들에 본격 도전장을 냈다.
저가를 무기로 하고 있는 핸드스프링의 「바이저」는 팜사의 운용체계(OS)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팜 제품과 달리 업그레이드가 쉬운 스프링보드 기능 등을 채택하고 있다. 또 백업스토리지, 엑스트라 메모리 등을 내장하고 있으며 생동감 있는 게임을 제공한다.
핸드스프링은 컴프USA, 베스트바이, 스테이플 같은 유통매장에 이 제품을 공급하는데 가격은 「바이저」가 179달러, 고급형인 「바이저 디럭스」는 249달러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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