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2 B 수출중개 사이버무역상사인 한국마이크로웨이브(대표 이재석 http://www.koreea.com)는 최근 인터넷 인프라가 취약한 우수 중소 제조업체들의 인터넷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DB구축, 홈페이지 제작, 영상통신서비스, 무역솔루션 제공, 인터넷 교육 등을 무료로 서비스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웨이브는 이와 함께 자체적으로 확보한 전세계 50만여개의 바이어에 대한 DB를 활용, 중소 제조업체들의 웹마케팅을 통한 제품홍보는 물론 신용조사·금융·물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수출대행업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석 사장은 『이 서비스로 중소기업들은 별도 비용이나 인력투입 없이 인터넷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한국마이크로웨이브의 고객사가 되는 윈-윈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이같은 무료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443-5563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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