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 (대표 최병진 http://www.multicav.co.kr)은 올 1·4분기 매출액이 104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대폭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총매출액의 73%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02% 증가한 것이다.
이 회사는 또 3월말부터 출시될 인터넷 노트북 사업에 참여,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이 분야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돼 올 매출목표도 연초 3000억원 수준보다 50% 상향 조정된 4500억원선으로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PC 판매 목표량을 지난해 대비 190% 늘어난 32만대, 2001년에는 55만대(매출액 7500억원), 2002년에는 80만대(1조600억원)으로 정하고 정하고 데스크톱, 노트북과 서버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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