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매 사이트 「와옥션(http://www.waauction.co.kr)」과 한일 무역거래시스템 「비즈케이알(http://www.bizkr.co.kr)」을 운영하는 와코머스(대표 김선민)는 50억원의 자금을 조성, 일본 현지에서 인큐베이팅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현재까지 외부 투자자금 30여억원을 마련했으며 이미 일본 게이요대학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인큐베이팅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와코머스 김선민 사장은 이와 관련, 『지난 2월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창업보육사업을 진행하며 일본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올해 약 20개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창업보육 기업들이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솔루션 및 콘텐츠를 주로 개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개발된 제품은 일본과 한국은 물론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코머스는 지난 25일 일본 현지에서 역경매 사이트인 「와옥션(http://www.waauction.com)」을 공식 개장했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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