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전문업체인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이 지난 24일 아시아 HSBC Private Equity사에서 300억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했다.
KCC정보통신은 최근 아시아 HSBC Private Equity사로부터 해외전환사채를 매입하는 형태로 300억원의 자금을 유치, 앞으로 신기술개발 및 인터넷 중심의 e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KCC정보통신 이상현 사장은 『HSBC 측에서 앞으로 2명의 사외이사를 파견, 회사경영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투자유치는 KCC정보통신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내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인 KCC정보통신은 지난해 매출대비 순익률이 14%, 부채비율 90.6%로 재무상태가 양호하며 올해 경영전략의 핵심을 인터넷으로 정하고 ISP, ASP, 인터넷 방송 등 e비즈니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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