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이 인터넷을 이용한 통신판매 및 음악·영화·게임 등의 콘텐츠전송서비스에 대해 세제우대를 검토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는 미국에 비해 뒤져 있는 일본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정보기술(IT)을 이용한 사업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산성은 이에 따라 다음달 연구회를 설치해 실태를 파악한 후 올 여름 마련하는 2001년 세제개정안에 「인터넷 감세」 계획을 집어넣을 방침이다.
통산성이 다음달 발족하는 연구회는 인터넷 벤처기업가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 연구회에서는 인터넷상거래 중에서도 성장성이 기대되는 인터넷전송서비스에 관한 소비세의 과세를 일정 기간 동결하는 제도의 도입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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