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정보화되어가는 사회현상 속에서 갈수록 커지는 계층간 정보화의 격차는 단지 신세대와 구세대간의 정보화에 대한 인식과는 또 다른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 같다.
정보통신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정보기기의 활용이 사회전반에 걸쳐 보편화되었다. 그 중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화의 바람은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도시와 농촌, 소득격차에 따라 정보화에 따른 새로운 계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통계자료를 볼 때 걱정이 앞선다. 특히 고아원이나 불우학생 등 소외계층은 정보화의 사각지대로 머물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상은 정보사회에 많은 병폐를 낳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정보통신 발전에도 걸림돌이 된다고 본다. 이제부터라도 소외계층에 눈을 돌려 그들이 유익한 정보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PC 무료 보급 등의 사회적 지원책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그래야 소득격차보다 더 무서운 지식정보 격차가 최소화될 수 있을 것이다.
장병국 광주시 동구 장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7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8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9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10
[인사] 연세대 의료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