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대표 이근범 http://www.samwha.com)는 전자레인지용 고압콘덴서(HVC)의 생산을 크게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100만달러를 투자해 삼성전기 HVC 태국공장의 제조설비를 인수, 오는 6월부터 월 120만개를 생산해 기존 생산량 월 60만개를 합쳐 월 180만개로 HVC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해외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HVC 세계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이같은 사업확장과 함께 태국공장을 해외 생산판매 거점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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