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전기압력밥솥으로 유명한 성광전자(대표 구자신 http://www.sungkwang.co.kr)는 올해 전기밥솥을 포함한 소형가전제품의 판매를 통해 총 87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자체브랜드 630억원, OEM 70억원, 수출 17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성광전자 구자신 사장은 『올해는 전기압력밥솥 시장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주서·믹서·보온포트 등 여타 소형가전제품 판매를 늘려나가 밥솥업체로 국한된 기업 이미지를 소형가전 전문업체로 바꿔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성광전자는 그동안 구색 차원에서 갖춰두었던 주스믹서류 외에 다양한 주방가전과 생활가전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기로 했다.
한편 성광전자는 지난해 판매에 주력했던 것에 반해 올해는 서비스에 치중하기로 하고 현재 25개에 이르는 직영서비스센터의 인원과 차량을 보강하는 한편 전국 각 시도에 서비스 지정점을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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