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바둑 애호가들이 펼치는 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사이버 바둑대전이 27일 개막해 오는 6월 6일까지 열린다.
인터넷 벤처기업인 아이오션(대표 전선용)은 중국 3대 인터넷업체의 하나인 CIS와 공동으로 「제1회 국제 사이버 바둑대회」를 아이오션 홈페이지(http://www.iocean.net)와 바둑 전문 사이트(http://baduckcraft.co.kr)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사이버 바둑대회는 4월 한달 동안 예선을 통해 나라별로 1000명을 선발하고 국가 대항전을 펼쳐 16강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선에 오른 16명에게는 중국 마샤오춘 9단, 한국 최고 프로 기성과 인터넷 다면대국 기회도 주어진다.
아이오션과 CIS는 이번 대회를 위해 30만달러 규모의 대회 준비 자금을 조성했으며 한국에서는 50여개 전문 사이트 연합체인 아이오션 콘텐츠 네트워크, 중국에서는 100만 회원을 자랑하는 게임사이트인 글로벌링크를 통해 이를 적극 홍보키로 했다. 문의 (02)3452-1355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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