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방송프로그램 마켓인 「MIP-TV 2000」을 위해 공동 부스 설치 임대료 비용으로 국고보조금 1억원을 국제방송교류재단에 지원했다.
이번 MIP-TV에는 세계 100개국 1000여 업체에서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에선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아리랑TV·온미디어·Q채널 등 케이블 TV업체들이 공동 부스를 마련, 프로그램 판촉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문화부는 앞으로 국내 방송 프로그램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MIP아시아, MIP컴, Natpe 등 4∼5개 국제 견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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