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코디콤(대표 안종균 http://www.kodicom.com)이 최근 1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보급형 DVR(모델명 디지넷4000)를 개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4채널 동영상 DVR로 가격은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반면 4화면 분할기능과 영상전송기능, 고속녹화기능 등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특히 설치와 유지보수가 간편한 미니타입 DVR로 소규모 상점 및 일반 가정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코디콤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으로 최근 형성되고 있는 저가형 DVR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는 한편 이 제품을 주력 수출모델의 하나로 육성해 올해 3만대 이상을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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