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이정태)은 이달 25일부터 뉴밀레니엄 도약을 위한 전사적 경영혁신 운동인 「뉴액션 21」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통신이 워크아웃 추진 등으로 침체된 회사분위기를 새롭게 전환하기 위해 실시하는 「뉴액선21운동」은 각 사업부를 저비용 고수익 사업구조로 전환하고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등을 통한 업무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것이 그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운동에 따라 정보통신사업부, 인터넷사업부, PC사업부, 통신기기사업부 등 각 사업부에서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을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높이고 사내벤처 발굴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출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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