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다카하시 마사유키 http://www.epson.co.kr)은 엡손코리아(EKO)의 프로젝터와 미니프린터 사업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엡손코리아에서 공급해오던 비주얼 앤 디바이스(VD)와 시스템 디바이스(SD) 사업부문 가운데 프로젝터와 미니프린터 사업부문을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최근 7명의 인력과 사업부문을 흡수 통합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잉크젯프린터와 레이저프린터, 미니프린터, 도트매트릭스프린터, 플로터, 디지털카메라와 프로젝터 등 입출력장비 제품군을 모두 갖추게 됐으며 4월부터 시작되는 2001회계기연도부터 영업을 본격화할 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엡손의 한 관계자는 『프로젝터와 미니프린터 사업부문은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거두는 유망 사업부』라며 『한국엡손의 매출확대에도 적지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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