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직접 접속하지 않고 이동전화나 일반 전화기를 통해 인터넷 지불 결제가 가능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이 선보였다.
인터넷 솔루션업체인 다날(대표 박성찬)은 컴퓨터와 직접 접속하지 않고 이동전화의 단문메시지 서비스나 일반전화기의 자동응답시스템(ARS) 등 제2접속 경로를 이용해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먼저 PC를 통해 인증을 요구하면 인증키를 자동으로 생성해 보관하고 이를 이동전화에 전송해 준다. 사용자는 이동전화에 표시된 임시 비밀번호를 사용해 인증과금 서버에 접속, 이를 확인한 후 각종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다. 구성도 참조
이때문에 불법적인 해킹을 통한 개인 정보 유출이 불가능하며 안전하게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통신사업자와 콘텐츠 제공업자 측면에서도 통화콜이 증가하고 정보 제공료를 대리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회사 박성찬 사장은 『우선은 음성메시징서비스(VMS)를 이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점차 단문메시지(SMS)나 무선프로토콜(WAP)을 이용해 보안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