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환경(대표 유희철 http://www.gaia-env.co.kr)은 최근 전자파를 차단하고 낙뢰로부터 전자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멀티탭(모델명 가이아)을 개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우리나라 건물의 대부분이 접지시설이 미흡한 점을 감안, 기존 멀티탭 내부에 접지회로를 내장해 낙뢰·과부하·누전 등으로부터 전자기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회로도 내장돼 있어 스웨덴의 직업노동조합(TCO) 규격을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전자파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독일의 한 업체와 판매계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접지시설이 좋지 않은 건물에서는 100v/m 이상의 전자파가 방출되지만 이 제품을 장착할 경우 TCO 안전규격인 10v/m 이하로 낮아져 전자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3445-7458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