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환경(대표 유희철 http://www.gaia-env.co.kr)은 최근 전자파를 차단하고 낙뢰로부터 전자기기를 보호할 수 있는 멀티탭(모델명 가이아)을 개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우리나라 건물의 대부분이 접지시설이 미흡한 점을 감안, 기존 멀티탭 내부에 접지회로를 내장해 낙뢰·과부하·누전 등으로부터 전자기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회로도 내장돼 있어 스웨덴의 직업노동조합(TCO) 규격을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전자파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독일의 한 업체와 판매계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접지시설이 좋지 않은 건물에서는 100v/m 이상의 전자파가 방출되지만 이 제품을 장착할 경우 TCO 안전규격인 10v/m 이하로 낮아져 전자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3445-7458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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