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플라자 분당점 인터넷 식품관 오픈

삼성플라자(대표 성영복 http://www.samsungplaza.co.kr)는 최근 인터넷 식품관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인터넷 식품관은 약 3개월간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친 후 6월 1일부터 정식 오픈된다.

삼성플라자 인터넷 식품관은 24시간 주문접수를 받으며 주문 2시간 이후부터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배달을 해준다.

삼성플라자는 인터넷 식품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500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고, 5명의 인터넷 도우미를 따로 배치해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전화문의 응대와 출장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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