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및 증권방 구축 전문업체인 와이드정보통신(대표 안남렬)은 22일 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증권전산(대표 박경중)과 사이버증권거래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인인증서비스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와이드정보통신은 스마트카드와 보안솔루션을 한국증권전산으로부터 인증받아 PC방 및 증권받 PC에 탑재해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방치돼왔던 홈트레이딩 단말기와 증권회사 서버를 연결하는 인터넷환경에서의 보안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개인투자자들이 한국증권전산으로부터 발급받은 인증서를 스마트카드에 저장, 증권거래를 할 수 있게 돼 개인정보와 전자서명키, 인증서, 회원ID 유출에 따른 거래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드정보통신은 이를 계기로 전국 6개소에 운영중인 증권방 「CTZone21」과 신규 증권방을 통해 공인인증서비스를 실시해 타 증권방 및 PC방과 차별화하는 한편 앞으로 전국 모든 PC방과 증권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증권방 PC와 증권사 서버간의 시간적·공간적 문제로 거래사고가 발생할 경우 거래내역이 보관되지 않아 개인들의 피해가 속출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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