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의 소형녹음기

일본 도시바의 한 직원이 최장 8시간 51분까지 녹음이 가능한 소형녹음기 「보이스바 DMR 850W」를 선보이고 있다. 도시바는 무게가 33g에 불과한 이 제품을 다음달부터 285달러(약 3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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