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간 열세를 보여온 초소형(핸드헬드)컴퓨터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인터넷뉴스 「C넷」은 MS가 팜사에 밀려 고전해온 이 시장에서 주요업체로 부상하기 위해 내달 6일부터 미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포켓PC」 판촉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MS(http://www.microsoft.com)는 PC 운용체계 시장에서는 90%를 차지하고 있지만 핸드헬드컴퓨터 운용체계 시장에서는 팜에 밀려 점유율이 30%가 채 안되는 실정이다.
「포켓PC」는 MS의 최신 오디오, 비디오 재생기인 윈도미디어플레이어와 전자우편, 표계산(스프레드시트), 전자북 기능 등이 이전 제품인 윈도CE보다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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