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 http://www.microsoft.com)가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차세대 운용체계 「휘슬러」의 해적판이 벌써부터 나돌고 있다.
인터넷뉴스 「ZD넷」이 윈도 관련 웹사이트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련의 대학과 인터넷사이트에 휘슬러의 일부 내용이 불법적으로 올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휘슬러는 윈도9X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윈도95, 윈도98과는 개념이 다른 것으로 윈도NT를 커널로 하고 있는 윈도2000의 완전한 업데이트판이다.
한편 MS는 휘슬러의 다음 제품 「블랙콤」은 2002년 출하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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