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벤처기업인 나래기술(대표 서정길)은 최근 대신개발금융·한국종합금융·CDIB 등 8개 벤처캐피털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래기술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의 절반 정도를 웨이퍼전송로봇과 웨이퍼평탄화장비(CMP) 등의 반도체 장비 신제품 개발에 사용할 방침이다.
또 나머지 자금은 최근 운동을 하면서 인터넷·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첨단 운동시스템의 양산에 투입할 계획이다.
나래기술은 지난해 초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웨이퍼전송로봇과 CMP 캐드클리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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