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상거래 및 소프트웨어 업체인 메리트스튜디오(http://www.meritstudios.com)가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이리듐(http://www.iridium.com)에 구제안을 제시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메리트는 이리듐의 개인 투자자들에게 구제안을 설명했으며 지난 19일 미 파산법원에도 구제안을 발송했다.
메리트는 이리듐이 보유한 66개의 통신위성을 이용한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이 이를 이용해 더욱 빠른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트가 제시한 구제안은 양사의 합병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리듐 측은 아직 이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