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대표적인 칩세트업체 비아테크놀로지(http://www.via.com)가 CPU사업을 분사한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비아는 올 2·4분기까지 1억∼3억달러를 투입, 반도체 부문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비아의 위치첸 사장은 아시아의 CPU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전제하며 새로 설립하는 CPU 회사를 통해 중국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CPU 사업분사로 인해 비아는 내년도 중국 CPU시장의 30%, 칩세트시장 50%를 각각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아는 지난해 약 3억9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매출규모는 6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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