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이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노트북 인터넷PC 생산을 전담한다.
현대멀티캡은 최근 11개 업체들이 출자해 설립한 노트북 인터넷PC 업체인 아이엔비컴에 자사 노트북을 전량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노트북 인터넷PC는 공급사별 독자적인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멀티캡은 이에 따라 노트북컴퓨터 생산규모를 기존 월 8000대 수준에서 이달말까지 1만5000대로 높이고 이어 하반기에는 월 2만5000대 수준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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