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신용카드와 은행의 실시간 거래를 통해 국내외 상품구매는 물론 증권·은행업무, 각종 예약 등이 가능한 인터넷 전자지불 서비스가 등장했다.
전자상거래 솔루션 업체인 엔-캐시(대표 권선복)는 온라인 상에서 대금결제, 잔액조회, 이용내역 등을 동시에 검색하는 인터넷 전자지불 시스템 「엔캐시(N-CASH)」를 개발, 국민, 한빛, 주택, 기업, 외환, 조흥, 신한, 평화, 서울, 제일, 하나, 한미은행 등 시중 12개 은행과 실시간 자금 집금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엔캐시는 신용카드나 선불카드 없이 메인서버에 전자지갑 지불서버를 두고 웹상에서 전자지갑을 구동시켜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프로그램 다운이나 전자카드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본인 ID만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엔캐시로 쇼핑을 하고자 할 때는 인터넷 「http://www.n-cash.net」에 접속, 카드와 은행의 실시간 계좌이체를 통해 지불서버에 사이버금액을 충전한 후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특히 엔캐시는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거나 온라인 결제시 수수료가 부담스러웠던 소액의 디지털 콘텐츠 등의 이용을 쉽게 하기 위해 과금 형태별로 결제서비스를 지원, 그동안 IP·CP사업자들이 고민하던 가맹점의 과금결제를 해결했다.
또 사이버머니의 최대 단점이던 소액결제 문제를 해결, 10원 단위까지 결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맹점은 정산수수료 이외에 카드수수료 및 이체수수료는 물론 기타 투자비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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