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업체인 두원테크(대표 김종기 http://www.doowontech.co.kr)는 올해 총 매출목표를 200억원으로 설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올 사업계획을 확정, 20일 발표했다.
두원테크는 올해 커피로스터·핸디믹서·전기후라이팬 등 소형가전 제품을 일본·미국·유럽 등지에 40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같은 수출목표는 지난해보다 100억 달러 정도 늘어난 것이다.
또 내수에서는 홈쇼핑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기그릴과 공기청정기 및 핸디청소기 등 틈새상품의 본격 판매로 총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두원테크는 지난 98년 두원산업에서 독립해 핸디청소기와 전기후라이팬 등을 일본 트윈버드사에 OEM 공급하는 등 수출에 주력하다 지난해 8월부터 국내시장에 핸디청소기 등을 선보이며 내수에 힘을 쏟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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