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업체인 두원테크(대표 김종기 http://www.doowontech.co.kr)는 올해 총 매출목표를 200억원으로 설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올 사업계획을 확정, 20일 발표했다.
두원테크는 올해 커피로스터·핸디믹서·전기후라이팬 등 소형가전 제품을 일본·미국·유럽 등지에 40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같은 수출목표는 지난해보다 100억 달러 정도 늘어난 것이다.
또 내수에서는 홈쇼핑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기그릴과 공기청정기 및 핸디청소기 등 틈새상품의 본격 판매로 총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두원테크는 지난 98년 두원산업에서 독립해 핸디청소기와 전기후라이팬 등을 일본 트윈버드사에 OEM 공급하는 등 수출에 주력하다 지난해 8월부터 국내시장에 핸디청소기 등을 선보이며 내수에 힘을 쏟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