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http://www.panasonic.co.jp)이 효고 지역의 전자부품 공장을 폐가전 재활용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마쓰시타가 올 여름 폐쇄할 예정인 전자부품 공장은 마쓰시타전자부품의 생산기술센터공장인데 산업기기에 사용하는 반도체칩이나 부품을 실장하는 것이 주된 사업으로 연간 생산액이 100억엔 정도다.
이는 국제경쟁력이 떨어진 부품 사업의 구조 조정과 동시에 내년 4월 시행하는 「특정가정용기기재상품화법(가전리사이클법)」을 대비해 폐가전 재활용 거점을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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