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들인슈(대표 이기덕)는 최근 CI작업을 통해 회사명을 씨크롭(http://www.cecrop.com)으로 변경하고 첨단 생체인식분야를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말 무렌즈 스캔방식의 지문인식센서를 생산, 식품 및 건자재 업체에서 전자정보통신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씨크롭은 올해 지문인식센서와 이를 응용한 다양한 보안장비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 120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전자통신사업본부 김종택 본부장은 『새로운 사명인 씨크롭은 내용적으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생체인식산업의 보안 및 보호성을 의미하며 상징적으로는 대지(Cecropia)의 신으로서 풍요로움과 윤택한 삶을 제공해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기업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크롭은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기업이미지를 식품 및 건자재에서 첨단 전자정보업체로 바꿔나가는 한편 생체인식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앞으로 10년안에 세계 10대 생체인식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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