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20일 인터넷 세트톱박스 개발전문업체 클릭TV(대표 정용빈)와 인터넷TV서비스를 위한 협력조인식을 갖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이 제공하고 있는 ADSL, 위성인터넷 등 초고속 인터넷망에 가입한 가정은 5월부터 PC가 없어도 일반TV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터넷TV란 기존 TV에 세트톱박스를 달아 인터넷기능을 덧붙인 것으로 리모컨 조작만으로 인터넷접속이 가능해 컴퓨터 사용에 익숙지 않은 노령층이나 가정주부에게 인터넷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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