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예스컴(대표 이용석)은 최근 이스라엘 툰도와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와 사업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자사 CTI 콜센터 솔루션에 툰도의 VoIP 핵심기술을 적용한 인터넷통신통합(ITI) 솔루션을 이달 중에 출시,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툰도의 VoIP 솔루션은 기존 CTI 콜센터 인프라를 그대로 수용하면서 이를 웹기반의 인터넷 콜센터로 확장가능해 비용절감 및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지방지점 콜센터 개설시 H.323 규격의 서버구축만으로 간단히 연동할 수 있어 지역에 상관없이 무제한 확장이 가능하다.
예스컴은 이 기술을 굿모닝증권·한미은행·나래이동통신 사이버 증권사 등 금융권 웹콜센터 구축에 적용할 예정이며 일반기업용 콜센터 솔루션에도 이를 적용,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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