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마케팅 업체인 SMC(대표 이주성)는 미국의 인기 유아용 프로그램인 「블루스 클루스」에 대한 국내 마케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SMC는 이를 위해 애니메이션과 사회자가 함께 등장하는 「블루스 클루스」에 한국인 사회자를 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제작, 이를 국내 TV방송사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며 오는 24일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완구·문구업체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파라마운트와 MTV의 모기업인 비아콤엔터테인먼트와 최근 「블루스 클루스」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안녕 노디」를 비롯, 일본 애니메이션인 「스트레이 십」 「라이딘」 등의 캐릭터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SMC는 최근 「아기공룡 둘리」에 대한 출판권도 확보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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