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미 인터넷 경매회사 e베이(http://www.ebay.com)가 일본 금융기관과의 사업제휴에 나선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e베이는 일본시장 본격진출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일본 금융기관 등과 업무협정을 체결, 요금납부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e베이의 CEO 맥휘트먼은 『복수의 제휴상대를 찾고 있다』고 말해 일본 전역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금융기관 및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제휴처를 물색하고 있는 사실을 시인했다.
한편 e베이는 100% 출자회사인 e베이재팬의 주식 30%를 NEC에 매각, NEC의 「빅글로브」를 통한 서비스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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