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레코드사인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과 BMG엔터테인먼트는 전세계에서 인터넷 경유 음악전송을 축으로 한 홈페이지 사업을 공동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지난해 봄 공동 설립한 인터넷 경유 음악콘텐츠 공급사 게트뮤직를 통해 곧 영국에 사업 추진 본부를 설립, 우선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 등 4개 나라에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인터넷 경유 음악전송 서비스는 올해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같은 메이저 레코드사인 미국 워너뮤직와 영국 EMI도 지난 1월 사업 통합에 합의, 향후 아메리카온라인(AOL)을 통해 온라인음악 사업에 본격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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