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랜드(대표 변재주 http://www.sejin.co.kr)는 고객우선 경영마인드를 영업일선에 확산시키기 위해 「고객만족대상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진컴퓨터랜드는 올 한해 동안 고객만족 경영혁신 실천운동을 통해 매장내 판매사원의 고객응대에 대한 수동적인 고객서비스 방식을 개선, 직급을 막론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하는 성과측정지표를 활용키로 했다. 이같은 성과측정 결과를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등 강도높게 고객만족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4·4분기안에 「고객만족 실천경영」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전국 270여 지점장을 포함한 과장급 이상 사원을 고객만족 전담자로 전진배치함으로써 지역별 지점의 고객특성에 맞는 고객만족 서비스 업무에 대한 정책 제안·수렴 등 신속한 업무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 지난해 4·4분기부터 직원 불만용 접수창구로 활용돼왔던 인터넷(cs@sejin.co.kr)과 PC통신(천리안 ZPGSJ1, 나우누리 SEJINOP1)창구를 고객만족 및 불만족 접수창구로 확대개편, 시행키로 했다.
세진은 월별·분기별로 고객이 직접 우수직원 및 지점을 추천하는 고객만족대상제도를 제정, 시행하고 자체적으로는 「고객만족 우수지점상」을 선발해 포상할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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