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가 솔루션 중심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해 시스템엔지니어링(SE) 전문 자회사인 「에프케이엘솔루션서비스(FSSL)」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후지쯔가 자본금 1억5000만원을 전액출자한 FSSL은 한국후지쯔의 임의건 전무이사가 대표이사 사장을 겸임하며 40명의 직원을 출발해 연내 100여명으로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FSSL은 앞으로 SI 부문에서 한국후지쯔와 협력사업을 전개하면서 특화된 인터넷 관련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서비스공급자(ASP)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FSSL은 한국후지쯔의 그룹화 전략에 따라 설립된 5번째 자회사로 한국후지쯔는 이미 HDD 헤드·케이블 등 정밀부품 생산업체인 FKL동화, 유통 부문 솔루션 개발전문업체인 FKL유통시스템, 소프트웨어 수출 전문업체인 FKL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등을 자회사로 설립, 소그룹 형태를 갖추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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