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술거래업체 25개사를 회원사로 한 한국기술거래협회가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술거래협회는 기술의 평가와 이전, 사업화 촉진 등의 분야에서 업체 상호간 협력을 도모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4월중 출범할 한국기술거래소와 함께 기술거래 분야에서 정부·민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꾀하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한국지식재산거래소 김춘호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협회는 곧 산업자원부에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키로 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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