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사무소가 크게 늘어난다.
15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현재 브라질과 캄보디아 2곳에 불과한 해외사무소를 다음달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7월 캐나다와 시카고·뉴욕·LA, 연말에는 호주에 각각 개설해 10곳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들 해외사무소에 별도의 인력이나 예산을 지원하지 않고 현지의 명망있는 교포기업인을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중앙회는 이들 해외사무소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국내외 중소기업간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