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미디어(대표 안기헌)는 15일 일본 다이오유덴사로부터 CDR(1회 기록재생 가능 공CD)를 수입,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다이오유덴사의 CDR(모델명 마스터CDR)는 「슈퍼시아닌」 염료를 사용, 광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최고 16배속까지 리코딩이 가능해 신형은 물론 구형 리코더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성진이 다이오유덴사로부터 들여오는 물량은 연말까지 총 500만장이며 이중 초도물량은 10만장이다. 성진은 이 제품을 장당 1800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할 예정이다.
다이오유덴사는 지난 88년 세계 최초로 CDR를 생산한 미디어 전문업체로 소니·필립스·이메이션 등에 OEM방식으로 CDR를 공급해 오고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8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HD현대重, '엔진·SMR' 미래사업에 1조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