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술에 대한 공동 표준화 작업과 기술 정보교류를 위한 「인터넷 텔레포니 포럼」이 내달 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한다.
인터넷 텔레포니 포럼 창립준비위원회는 13일 정보통신부에서 개최된 창립준비회의에서 창립일자와 포럼 명칭, 운영규정 등 포럼 창립을 위한 제반사항을 확정했다.
13일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을 비롯해 한국통신·삼성전자·로커스·새롬기술 등 40여개 통신사업자와 산업체가 창립준비위 가입 의사를 통보했으며 내달 창립총회시까지 가입업체는 100여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에 출범하게 될 인터넷 텔레포니 포럼은 인터넷전화와 인터넷팩스 등을 포함하는 인터넷 기반 음성서비스와 관련된 기술 및 표준정보 제공, 관련 국제포럼에 공동 대응, 국내 표준규격개발, 제품간 상호운용성 시험활동, 인터넷 전화 시장활성화 등을 주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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