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업(대표 유영훈 http://www.daeduck.co.kr)이 CD롬 드라이브·무선전화기 등에 주로 장착되는 실버스루홀(STH)기판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대덕산업은 CD롬 드라이브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여기에 장착되는 STH기판 수요가 폭주하고 외국 무선전화기업체로부터의 주문이 쇄도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STH기판의 생산능력을 현재 월 6만6㎡에서 월 9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대덕산업은 DVD 등에 장착되는 커퍼스루홀(CTH)기판 생산능력도 현재 월 4000㎡에서 9000㎡로 2배 이상 증설키로 했다.
대덕산업의 한 관계자는 『STH 및 CTH 기판용 생산설비 증설이 마무리돼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올해 말 대덕산업의 매출구조는 기존 가전용 페놀PCB 중심에서 이들 특수기판 중심으로 전환,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5
삼성·현대차, 굿디자인 국무총리상…생활가전은 LG전자 에어로 미니
-
6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7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8
델 테크놀로지스, 산업 현장용 러기드 AI 노트북 2종 공개
-
9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10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