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성재갑)은 지난 96년 총1600만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 &D) 비용 및 지분을 투자한 미국 생명과학 벤처기업 TBC(Texas Biotechnology Corporation)의 주식가치가 최근 급등, 약 2000만달러 정도의 평가 이익과 함께 일부 주식 매각으로 100억원의 이익을 실현했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를 계기로 향후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재투자에 나서 1000억원 규모의 「바이오펀드」를 조성, 국내외 10여개 벤처기업 및 대학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지난 96년 10월 TBC에 500만달러의 지분투자 및 1100만달러 상당의 R &D 비용을 투자한 바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6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7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8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9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