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과 마케팅을 전문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인터넷 전문컨설팅 업체가 출범했다.
인터네티즈(대표 박윤기 http://www.internetiz.com)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전략 수립과 마케팅 실행 계획, 신규사업 모델 개발, 판매 및 투자유치, 인터넷 비즈니스를 주업무로 컨설팅 서비스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인터네티즈는 이미 큰사람컴퓨터, CCR, 인터정보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에 고객사를 30여개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박윤기 사장은 『다른 컨설팅 업체는 회계·법률·투자자문·사무실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공 등 지원 서비스가 전부였다』며 『인터네티즈는 벤처기업이 매출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전략 수립과 모델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네티즈는 올 상반기 중 인터넷 벤처사업 모델 평가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실리콘밸리의 벤처 컨설팅업체는 물론 현지 대학 교수진과 업무 제휴도 체결할 예정이며 일본에도 현지 지사를 설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기업 공개 컨설팅·헤드헌팅·벤처캐피털·디자인 전문업체와 손잡고 전방위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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