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 중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전자상거래 지불서비스가 선보였다.
한국사이버페이먼트(대표 신형강)는 전자상거래용 신용카드 가맹점에 가입한 쇼핑몰 업체를 대상으로 지불 수수료가 없는 「페이플러스 프리」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 쇼핑몰업체는 4∼5%의 카드거래 수수료외에 VAN사에 2∼3%의 수수료를 지불했으나 이 서비스에 가입한 쇼핑몰업체는 신용카드를 이용한 전자상거래시 신용카드 수수료 이외에는 별도의 지불 서비스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신형강 사장은 『인터넷 쇼핑몰업체의 수익 증대와 신용카드 사용 촉진을 위해 지난달 초 일반 지불중개 수수료의 50%에 불과한 「페이플러스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는 수수료가 전혀 없는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이 서비스로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쇼핑몰 업체들의 수익구조 개선에 적지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사이버페이먼트는 자체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은 쇼핑몰업체를 위한 가맹점 대행 서비스도 제공해 이들 업체에도 중계 수수료가 없는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