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테크(대표 김종기)는 각종 음식물을 갈고 으깨는 데 쓰이는 핸드믹서(제품명 믹스마스타)를 지난 10일 출시했다.
믹스마스타는 일명 도깨비방망이로 불리는 핸드블렌더 계열 제품으로 시중의 동종제품들과 달리 고속과 저속의 2단 스위치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고 사용시간도 최대 4분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 전용조리컵과 스탠드형 보관함을 채용했으며 코드를 전화기와 같은 스프링 형태로 만들어 사용이 편리하다. 칼날은 민서·비터 등 5종이다. 가격 8만9000원. 문의 (032)821-510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