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댄스방과 DDR노래방에 이어 「댄싱클럽」이라는 복합 게임장이 등장한다.
DDR개발업체인 리딩엣지(대표 조석현)는 최근 DDR게임기를 중심으로 한 복합놀이공간 「댄싱클럽」을 프랜차이즈 상품화, 상표등록을 마치고 지사 및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댄싱클럽은 청소년 전용업소와 주류판매가 가능한 성인 댄싱클럽으로 분류되며 노래방·휴게실·매점 등이 가미되어 춤을 추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리딩엣지는 『DDR가 청소년은 물론 기성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점에 착안, 게임장과 특화된 개념의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DDR동호회, 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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