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http://www.intel.com)이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지원하는 거점을 일본에 세운다.
「일본경제신문」은 인텔은 차세대 인터넷 사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소인 「e비즈니스솔루션센터」를 일본에 개설한다고 보도했다.
새로 만들어지는 개발센터에는 인텔의 고성능 서버 등이 설치되며 자체 개발작업을 진행하는 것 외에 인텔의 기술지원도 받게 된다.
인텔은 이에 앞서 중국 등 세계 30개국에 개발거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10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