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창투사인 KDL창투(대표 한범희)가 주요 주주사였던 한국디지털라인과 이 회사 경영고문이자 KDL의 공동대표였던 정현준씨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아이베스트(i Best)창투」로 새롭게 출범했다.
아이베스트창투는 그동안 자본금 100억원에서 한국디지털라인과 정현준 고문이 각각 20%, 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최근 한범희 사장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디지털라인 지분과 맞교환 형식 등으로 전체 주주를 재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범희 사장의 지분은 35%로 높아졌다.
한범희 사장은 『「i」의 의미는 「Innovation」(혁신) 「Insight」(통찰력) 「Investment」(투자) 「Intellegence」(지성) 「Internet」(인터넷) 등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Best」는 이들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베스트는 지난해 7월 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하고 3개 리눅스업체를 인수합병, 「리눅스원」이란 유망벤처기업을 설립해 주목받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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