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http://www.ntt.co.jp)와 미쓰비시전기(http://www.melco.co.jp)는 공동으로 차세대 암호방식 「카멜리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NTT는 새 암호방식에 대해 『기존 암호방식보다 안전성이나 편리성이 뛰어나고 두 회사의 장점을 모두 담고 있어 암호 해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미쓰비시는 『인증시스템 등 정보를 순간적으로 주고받는 데 적합한 암호설계 기술을 지닌 NTT와 이동전화단말기 등 소형 저소전력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암호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쓰비시가 손잡음으로써 탄생한 응용범위가 넓은 암호기술 방식』이라고 전했다.
NTT와 미쓰비시가 이번에 공동개발한 암호방식은 공통 키 암호의 일종으로 주로 비밀통신용 암호화에 이용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카멜리아」를 국제표준화 기구인 「ISO」나 암호를 포함한 정보시큐리티의 표준화를 추진하는 전문위원회 「JTI1」 「SC27」 등에 제안해 국제표준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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