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썬코리아전자(대표 신규섭 http://www.sunkorea.co.kr)는 프린터와 네트워크의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이 부문 전원공급장치의 생산을 크게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오는 5월까지 천안에 대지 3600평, 건평 1000평 규모의 제2공장을 준공, 연간 160만대 수준인 생산능력을 400만대로 늘려 올해 전년 대비 100% 증가한 35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 국휴주 부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프린터와 네트워크용 전원공급장치를 중심으로 주문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제2공장 준공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10여명의 연구인력을 추가 채용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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